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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리스크 (foreign exchange risk)

환리스크 혹은 환변동위험이란 미래의 예상하지 못한 환율변동으로 인해 개별 경제주체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표시 자산 또는 부채의 가치가 변동해 손실을 입을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달러/원 환율이 상승할 경우 가까운 미래에 달러화로 수입대금을 결제해야 하는 수입업체의 경우 원화로 환산한 결제대금의 가치가 증가하여 예상 밖의 비용을 지출하게 됩니다.

반대로 달러/원 환율이 하락할 경우 달러화 표시 자산을 보유한 경제주체는 원화로 환산한 자산의 가치가 감소하여 환차손을 입게 됩니다.

이와 같이 예상하지 못한 환율 변동으로 자산이나 부채 가치가 변할 위험이 있는 경우, 이를 환리스크에 노출되었다고 하고, 이 중 손실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환율 상승 시 손실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
    • 수입업체의 결제대금
    • 원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거주자나 외국인
    • 엔화 대출 등 외화부채가 있는 경우
    • 유학 중인 자녀에게 등록금을 외화로 송금해야 하는 경우
  • 환율 하락 시 손실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
    • 수출업체의 매출대금
    • 해외채권 등 외화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내국인
    • 기타 해외에서 국내로 고액의 외화를 송금해야 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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